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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아가페 해물 손 칼국수
집사는여행중
2022. 10. 9. 20:19


오늘도 1등으로 방문.. 아침부터 비가 조금 주룩주룩 오는 10월의 어느 월요일 아침이었어요.




바지락과 미더덕. 그리고 바지락이 가득
들어간 수제비 만둣국...

날씨가 쌀쌀한 계절이 오다 보니 따끈따끈한 국물이 자주 생각나네요...
동두천에는 수제비나 칼국수였지 맛집이 몇 군데가 있는데 여기도 그중에 한 곳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